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제천시보건소는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일부터 피서지와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위생업소와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피서지와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위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보건소는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성수식품의 안전관리 실태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검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개인위생 관리 ▲제빙기 등 조리기구 및 제조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식품 보관과 취급이 소홀할 경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라며 “영업자께서는 식품위생 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시민들께서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생활화하여 안전한 식생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