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미국 워싱턴 D.C. 의회도서관에서 열린 'Korean Culture Day(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Korean Culture Day’는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 관장 김민선)이 주관하는 문화외교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의회 관계자와 주요 한인 인사들에게 K-뷰티를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메디톡스는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NEURADERM)’ 제품 체험존을 운영하고, 효과와 성분 등 과학적 근거를 중시하는 미국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메디톡스 독자 기술과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 날 소개한 ‘뉴라덤 코어타임 앰플’은 주름 개선 특허 원료 ‘엠바이옴 비티아이(M.Biome-BTi)’와 탄력, 미백에 효과적인 엑소좀 기술 ‘엠바이옴 브이(M.Biome-V)’ 등 독자 개발한 원료 성분을 함유했다. 또한, 51가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된 피부 탄력, 주름, 미백 개선 효과는 현장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메디톡스는 미생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출시된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LactiPLAN)’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증받은 핵심 원료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 LMT1-48(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LMT1-48)’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입증한 연구 논문을 함께 소개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뉴라덤’과 ‘락티플랜’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메디톡스는 R&D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으로 K-뷰티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