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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 ‘안젤릭’ 등 산부인과 주요 품목 학술 심포지엄 성료

2026-06-11 22:24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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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독점 유통중인 바이엘 코리아의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 ‘안젤릭정’과 자사 주요 품목인 ‘펠루비CR정’, ‘에스코텐정’의 최신 지견과 임상적 효용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폐경학회 회장 황경주 교수와 차기 회장 김성훈 교수가 각각 1일차와 2일차 좌장을 맡아 학술적 깊이를 더했다.


1일차에는 아주대병원 장혜진 교수가 최근 의료계의 화두인 '폐경 호르몬 치료의 유방암, 인지기능 위험 블랙박스(최고 등급 경고 문구) 삭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장 교수는 해당 경고 문구 삭제에 따른 호르몬 요법의 인식 변화와 초기 치료의 임상적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음 세션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김슬기 교수는 대원제약의 소염진통제인 '펠루비CR'의 산부인과 내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2일차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인하 교수가 ‘드로스피레논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이 교수는 “기존 호르몬 요법 시 에스트로겐 용량에 비례해 뇌졸중 등의 위험이 증가하는데, 안젤릭은 저용량 에스트로겐을 사용해 부작용 위험을 낮췄다”며, “안젤릭의 진정한 차별점은 에스트로겐이 아닌 ‘드로스피레논(Drospirenone)’이라는 프로게스틴 성분에 있다”고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항알도스테론 및 항안드로겐 작용을 하는 드로스피레논의 고유한 특성으로 인해 안젤릭은 에스트로겐 결핍증 폐경 여성에게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재차 확인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고려대안암병원 최혁순 교수가 위염 치료제 '에스코텐'의 최신 지견과 산부인과 처방 사례를 공유하는 것을 끝으로 심포지엄을 마쳤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대한폐경학회를 이끄는 두 분과 저명한 연자들을 모시고 안젤릭 등 당사 주요 품목의 우수성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산부인과 영역에서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치료 옵션을 확대하기 위한 학술 교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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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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