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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한국로슈진단·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치료제 개발 및 관리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5-19 22:43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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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와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지난 18일, 당뇨병 치료제 개발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며 사회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1],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로슈와 당뇨병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학술 단체인 대한당뇨병학회가 협력하여 혁신적인 치료 및 관리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는 이미 6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당뇨병 전단계를 포함할 경우 약 1,500만 명 이상이 당뇨병 관리 체계의 영향권에 놓여 있다. 이 가운데 당뇨병으로 지출된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2022년 약 1조 728억 원에서 2024년 약 1조 2,245억 원으로 2년 만에 약 14% 이상 늘어나 사회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1 이에 당뇨병에 대한 조기 진단 및 맞춤형 관리 체계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 당뇨병 관련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 연구 및 개발 협력 ▲당뇨병 치료 분야의 최신 학술정보 교류 및 임상적 활용 증진 ▲당뇨병 관련 검사 정보 전달 및 임상적 활용 증진 ▲환자 중심의 당뇨병 진단, 관리, 치료 정책 환경 조성 ▲당뇨병 환자의 조기 진단과 관리 개선에 필요한 교육 및 지식 보급 ▲당뇨병 환자의 진단, 관리, 치료 개선에 필요한 임상 근거 창출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로슈 이자트 아젬(Ezat Azem) 대표이사는 “당뇨병은 한국 환자 및 전단계에 해당하는 1,500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국가적 보건의료 과제로, 해당 분야에서 학회와 함께 보다 나은 전주기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협업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혁신적인 당뇨병 신약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등 한국 당뇨병 환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이사장은 “당뇨병은 적절한 관리가 되지 않으면 실명이나 심혈관질환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지만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다면 완치에 가까운 호전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예후가 극명히 달라지는 질환으로, 환자 개개인의 중증도와 동반질환을 고려한 정밀한 진단 및 혁신적인 치료 옵션이 필수적이다”며,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선도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당뇨병의 연구와 치료에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세계의 리더’라는 비전을 향해 정진해 온 학회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당뇨병 치료의 표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고, 환자 중심의 선진화된 진단, 관리, 치료 환경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슈는 진단, 의약품, 디지털 솔루션 전반에 걸쳐 선도적인 과학과 기술을 결합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중단시키며 치료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1896년 스위스 바젤에서 설립된 로슈는 오늘날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혁신적인 의약품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 가족, 지역사회 및 보건 의료 시스템에 큰 부담을 주는 의료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진단 및 제약 부문에 걸쳐 로슈는 종양학, 신경학, 심혈관 및 대사 질환, 안과, 감염병 및 면역학을 포함한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와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돌보는 의료진에게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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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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