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천안시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각 보건소와 지역별 책임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시민의 건강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건강행태, 만성질환, 정신건강 등 17개 영역에 대해 조사하게 된다.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수립과 정책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이번 조사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무작위로 선정된 표본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1,8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전에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한 후 가구에 직접 방문해 1:1 면접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시는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근거가 되는 조사”라며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