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대표 박광규)은 제줄라® 국내 도입 7주년을 맞은 올해 세계 난소암의 날(World Ovarian Cancer Day)을 기념해, 임직원의 난소암 치료 환경 이해를 높이고 1차 유지요법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사내행사를 진행했다고 오늘(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난소암의 날과 더불어 제줄라®의 국내 도입 7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난소암 치료 여정의 의미를 되짚고 임직원들의 질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제줄라의 7년의 여정이 모여, 난소암 환자를 위한 희망의 Z를 만든다’는 메시지 아래, 제줄라® 국내 도입 이후 축적된 7년의 시간이 환자의 회복과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 현장에는 제줄라®의 7주년을 상징하는 포토월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제줄라의 7 년의 여정이 모여, 난소암 환자를 위한 희망의 Z를 만든다(Two Sevens. One Z. Zejula for Ovarian Cancer Patients)’는 메시지를 위해 엄지와 검지로 ‘7’을 표현하고, 두 개의 손이 만든 ‘7’을 겹쳐 제줄라®(Zejula)의 ‘Z’ 형태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국내 허가 7주년을 기념한 ‘일곱돌떡’이 제공돼, 제줄라®와 함께한 난소암 환자들의 치료 여정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다케다제약은 2021년부터 세계 난소암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난소암 질환 인식 제고와 치료 이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H.E.R(Hope, Empowerment, Resilience)’ 캠페인을 통해 여성 건강과 난소암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난소암 클래스’는 6일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유영 교수를 초청해 ‘난소암 명의와 함께 하는 난소암 알아보기’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난소암의 질환 특성과 치료 과정, 재발 위험 등 전반적인 질환 이해를 바탕으로, 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치료 지속의 중요성이 함께 다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질문과 논의가 이어지며, 국내 난소암 치료 환경과 환자의 어려움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유영 교수는 “난소암은 재발 위험이 높은 질환 특성상 치료 이후에도 질병의 진행을 최대한 지연시키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1차 유지요법은 난소암 환자의 장기적인 치료 예후와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임상 현장에서 제줄라®는 2024년 급여 확대 이후 폭넓은 환자군에서 투여되는 중요한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제줄라®는 2024년부터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HRd 양성 환자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현재 ‘1차 백금기반요법에 반응(부분 또는 완전반응)한 진행성 HRd 양성(BRCA 변이 또는 유전체 불안정성)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일차 복막암 환자의 유지요법’에 대해 보험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2026년 4월 기준, 국내에서 HRd 양성 난소암 환자의 1차 단독 유지요법에 급여가 적용되는 유일한 PARP 억제제로, 바이오마커 기반 치료 전략이 중요해지는 치료 환경에서 의미 있는 선택지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제줄라®는 바이오마커 상태와 관계없이 위약 대비 유의한 무진행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 개선 효과를 보이며, 폭넓은 환자군에서 치료 혜택을 제공하는 옵션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대한부인종양학회(Korean 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 KSGO) 국제학술대회에서도 제줄라®는 국내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얼월드 데이터(Real World Data, RWD)를 통해 1차 유지요법에서의 일관된 생존 혜택과 임상적 유용성이 확인된 바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항암제 사업부 김미승 총괄은 “올해 세계 난소암의 날은 제줄라® 국내 도입 7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그동안 제줄라®가 국내 난소암 환자들과 함께해온 치료 여정의 의미를 돌아보고, 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이 마주하는 어려움과 바이오마커 기반 맞춤 치료의 중요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다케다제약은 국내 난소암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환자 중심의 치료 접근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