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암예방 및 건강증진 캠페인을 오는 5월 8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늘푸른복지관 열린광장에서 경기지역암센터 및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되며,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함께 연계해 어르신 대상 통합 건강생활 실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관내 국가암검진기관 안내와 함께 대장암 검진시 필요한 검진용채변통을 사전 무료로 배부하여 검진을 더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암 예방 생활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한다. 또한 비만 예방, 금연, 절주 등 건강증진 사업 홍보도 동시에 진행해 어르신들이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쉽게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가 지원하는 암검진 대상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대장암(50세 이상, 분변검사) △폐암(54세~74세 고위험군)으로, 검진 주기는 나이와 출생 연도에 맞춘 주기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국가암검진사업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율은 줄일 수 있으며 금연, 비만 예방, 절주 등 건강 생활 실천을 통해 암 예방과 만성질환관리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군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