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지난 3월 24일(화) 협회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특송 물류기업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리아(페덱스 코리아, 지사장 박원빈)와 회원사의 수출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협회 회원사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조건으로 글로벌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페덱스의 주요 국제 특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사에 △운임 할인(최대 60%) △전용 고객 지원 서비스 △맞춤형 물류 솔루션 △수출입·물류 관련 교육프로그램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글로벌 물류 트렌드·규제 정보 제공 및 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 특히 맞춤형 물류 솔루션으로 긴급 운송은 물론, 온도에 민감한 제품 배송 등 의료기기산업 특성을 반영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이번 협약은 높은 물류비와 복잡한 통관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의료기기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 거래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영민 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회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과 물류 효율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회원사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원빈 지사장은 “페덱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K-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