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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한 ’26년 1분기 화장품 수출 통계 발표

2026-04-06 21:39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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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우리나라 화장품 2026년 1분기 수출액이 지난해 1분기보다 19.0% 증가한 31억 달러(잠정)로, 역대 모든 분기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연간 수출액 : (‘22) 80억 달러 → (‘23) 85억 달러 → (‘24) 102억 달러 → (‘25) 114억 달러


** 연도별 1분기 수출액/증감율 : (’22) 18억 달러(-22.2%) → (’23) 19억 달러(+5.6%) → (’24) 23억 달러(+21.0%) → (’25) 26억 달러(+13.0%) → (’26) 31억 달러(+19.0%)


2026년 1월과 2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큰 변화는 없었으나, 3월에는 무려 29.3%가 증가한 11.9억 달러를 기록해 분기별 역대 최대 실적에 기여 하였다.


< 국가별 수출은 미국이 1위, 중국 2위, 對미국 K-화장품 수출 증가 추세 >


국가별 ’26년 1분기 수출액은 미국이 6.2억 달러(전체 수출액의 19.8%)로 가장 많았고, 중국 4.7억 달러(전체 수출액의 15.0%), 일본 2.9억 달러(전체 수출액의 9.3%)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25년에 처음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국 1위로 올라선 이후 ’26년 1분기까지도 1위를 유지하고 있어, 관세 등 통상환경의 변화에도 K-컨텐츠의 열풍 등으로 인한 우리 화장품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8억 달러(+40.9%) 증가하며 ’26년 1분기 수출액의 19.8%를 차지하였다.


* 연도별 1분기 미국 화장품 수출 비중 : (’22년) 11.7% → (’23년) 12.5% → (’24년) 16.5% → (’25년) 17.0% → (’26년) 19.8%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0.5억 달러(-9.6%) 감소하면서 ’26년 1분기 수출액의 15.0%를 차지하였고, 일본은 0.2억 달러(+7.4%) 증가하여 ’26년 1분기 수출액의 9.3%를 차지하였다.


< 유형별 비중으로는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인체세정용 제품류 순 >


제품 유형별 수출액은 기초화장품 24.3억 달러(+5.1억 달러, +26.5%), 색조화장품 3.3억 달러(+0.3억 달러, +8.5%), 인체세정용 1.6억 달러(+0.3억 달러, +28.1%)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유형별로 대부분 수출이 증가하였고, 기초화장품이 1.5억 달러(3.2억 달러→4.7억달러, +46.9%), 색조화장품이 0.01억 달러(0.59억 달러→0.60억 달러, +1.7%), 인체세정용이 0.07억 달러(0.26억 달러→0.33억 달러, +26.9%) 증가하였다.


중국은 기초화장품이 0.4억 달러(4.0억 달러→3.6억 달러, -10%) 감소하였고, 색조화장품이 0.05억 달러(0.58억 달러→0.53억 달러, -8.6%), 인체세정용이 0.06억 달러(0.32억 달러→0.26억 달러, -18.8%) 감소하였다.


일본은 기초화장품이 0.2억 달러(1.5억 달러→1.7억 달러, 13.3%) 증가하였고, 색조화장품은 0.12억 달러(0.95억 달러→0.83억 달러, -12.6%) 감소, 인체세정용은 0.04억 달러(0.05억 달러→0.09억 달러, 80.0%) 증가하였다.


< 우리 화장품 해외 진출을 위한 식약처의 지원 >


식약처는 세계적인 K-뷰티 인기에 부응하며 우리나라 화장품이 세계시장에 보다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주요국들과의 규제 외교를 보다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먼저 올해 9월에는 기존 아시아 중심의 ‘원아시아 뷰티포럼’을 중동·남미까지 확대한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회의(지코라스*)’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화장품의 글로벌 규제혁신을 선도하고 해외 주요 국가들과 전략적 관계를 보다 공고히할 예정이다.


* GCORAS(Global COsmetics Regulatory Authority Summit)

: ’09년부터 아시아 규제당국 실무자를 대상으로 개최해온 ‘원아시아 뷰티포럼’을 글로벌 장관급 다자협력체로 격상해 새롭게 출범하는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또한 지난 2월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브라질 위생감시청(ANVISA)과 규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2.23)한 이후로 규제협력 실무협의체를 구성(4.8)하고,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과 협력회의를 정례화(’25.9월)한 이후, 지난 3월에 첫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국산 화장품의 수출 간소화 등을 논의하였고, 이를 통해 향후에도 우리 기업이 중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협력 체계를 보다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화장품글로벌규제조화지원센터(’20.11월부터 운영)를 통해 국가별 주요 규제 관련 온라인 교육, 국내·외 인허가 정보 제공, 글로벌 화장품 원료 규제 정보 제공, 실시간 규제상담, 국제 화장품 규제조화 협의체(ICCR) 관련 정보 제공 등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가 해외 진출 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제 지원도 지속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 화장품이 세계 시장으로 보다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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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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