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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잇는다...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식품편)’ 개최

2026-03-25 20:13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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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청년과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식품 안심정책”을 주제로 3월 25일 서울 슈피겐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식품편)’을 개최했다.


* 【슬로건】 청년·소상공인과 함께 만드는 식의약 안심, 미래성장(GROW) :
국민안심(Guard), 기회확대(Reach), 경제활력(Operative), 미래성장(Wayforward)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은 식의약 안심정책을 업계 종사자, 전문가 등과 직접 마주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매년 식품과 의료제품의 분야별 주제를 정해 추진하고 있다.


※ ‘의료제품‘ 분야는 다음 달 4월 16일 청주시 오스코(OSCO)에서 개최될 예정


이날 행사에는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소비자·환자 단체, 관련 협회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 및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규제 개선 사항, 창업·산업 활성화 관련 정책 건의사항을 제안했고 식약처장은 한 분 한 분 목소리에 공감하면서 직접 대답하며 소통했다.


* [청년 창업가 등] 고피자, 푸른공식, 빅본푸드, 넷(NET), 휴닉, 브로트아트 등
[소비자·환자 단체]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협회] 한국식품산업협회, 축산물처리협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대한제과협회 등


주요 제안 사항으로는 ▲ 소상공인 대상 식품안심업소 지정 지원 ▲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관련 현장소통 강화 ▲ 식품위생교육 사전 알림 서비스 개선 ▲ 수입식품 영업등록 관련 서류 간소화 등 현실적인 현장 의견과 관련된 사항이 많았으며 식약처는 이러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은 결국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청년의 도전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민 안전까지 확보하는 상생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고피자(주) 임재원 대표는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들을 대표하여 영업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 담당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식의약 안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분야별 정책 수요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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