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관리하기 위해 주민의 주 생활터인 읍·면 경로당으로‘찾아가는 건강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간호사·보건진료소장·공중보건의 등 전문 인력이 마을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건강 측정, 건강관리 상담,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실천 교육 등을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다. 읍 지역은 보건소 방문간호사, 면 지역은 보건지소·진료소에서 각각 전담 운영하고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개인별 건강관리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및 응급상황 시 대처법 교육 ▲낙상 예방 및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 ▲개인별 보유 질환 및 건강 위험 요인에 따른 맞춤형 보건사업 연계 등이다.
또한 특화 서비스로 콜레스테롤 측정 결과 이상자(240mg/dl)와 고혈압·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검사 의뢰서를 발급하여 연 1회 보건소 임상병리실 연계 정밀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신규 고혈압·당뇨병 의심자를 적극 발굴 후 지역 내 병의원에 의뢰함으로써 조기 치료 유도와 합병증 예방에 힘쓰고 있다.
곽민주 건강관리과장은“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주민들의 익숙한 생활 공간인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옥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