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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하노이 약대 연수프로그램 성료, 한국-베트남 메디컬로 손잡는다

2026-10-28 16:22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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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이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교(Hanoi University of Pharmacy)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류협력을 이어갔다.
○ 제약실습 연수프로그램은 하노이 약학대학교 재학생 6명이 자비로 대구를 방문, 지난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케이메디허브에서 숙박하며 진행됐다.
재학생들은 교육기간 의약생산센터 연구원들로부터 ▲GMP 일반 이론 및 제조설비 이론 ▲무균 의약품 실습 ▲GMP 제조시설 및 주사제 생산시설 답사 등을
직접 배우며 한국의 의약품 생산·품질관리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 하노이 약학대학교 재학생은 인터뷰에서 “대학에서 배운 것들이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 지 확인할 수 있는 가치있는 경험이었다”,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기회가 된다면 케이메디허브에서 일해보고 싶다”라며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케이메디허브에서의 실습은 10점 만점에 11점, 최고였다. 대한민국 제약산업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도 덧붙였다.
* 인터뷰 영상링크: https://www.youtube.com/shorts/3zy4U0E5Nhg
○ 케이메디허브는 하노이 약학대학교와 의약품 연구개발 등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 최고 약학 교육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하고 국내 제약기술의 현지 시장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 하노이 약학대학교는 12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한 베트남 유일 약학 전문대학으로 베트남 약학 인재양성의 요람이다.
연간 약 600명의 약사 졸업생과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청 등 규제당국의 주요 인사를 배출하는 등 강력한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 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 박구선 이사장 취임 이후 한국과 베트남 간 보건의료 연구개발 협력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연수프로그램도 작년 7월 베트남 현지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당시 박구선 이사장은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 기간 하노이 약학대학교를 방문해 응우옌 하이 남(Nguyen Hai Nam) 총장과
양국 간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 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 베트남 현지에서 체외 및 영상 진단기술 분야 국제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의료기기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베트남과 협력하고 있다.

□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베트남은 1억 명에 달하는 인구와 가파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동남아 파머징(Pharmerging)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베트남 약학계는 하노이 약대 출신들이 많다. 10년, 20년 후에도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우수성을 믿어주도록 지금 베트남 꿈나무들에게도 투자할 필요가 있다.
이번 실습교육이 향후 대한민국 의료제품 수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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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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