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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2026 KMDIA IVD위원회 정기워크숍’ 개최

2026-10-27 21:12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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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오는 11월 3일(화)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IVD위원회(위원장 윤무열) 주관으로 「2026년 KMDIA IVD위원회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은 검체검사 위·수탁 수가 개편이 의료계와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IVD위원회 전체 위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관련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업계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날 행사는 윤무열 위원장의 개회사와 김영민 협회장의 축사로 시작된다.

○ 오전 세션에서는 천새임 보험분과장이 ‘검체검사 수가 인하 개편 안내 및 IVD위원회 대응 현황’을 발표한다. 이어 산업계의 수가 개편에 따른 현황을 공유하고, 협회 보험위원회 이상수 부위원장이 ‘보험위원회의 과거 대응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회원사들이 수가 개편에 따른 주요 쟁점과 대응 방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오후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송상훈 교수(진단검사의학회 총무이사)와 한마음혈액원 황유성 원장이 ‘검체검사 위·수탁 수가 인하 개편이 의료계 및 환자에 미치는 영향 및 제언’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 이어 법무법인 태평양 송영주 고문의 발제와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가 좌장을 맡는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토론 참석자들은 수가 개편이 의료계와 산업계, 국민 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짚어보고 현안에 대한 다각적인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 윤무열 위원장은 “정부의 건강보험 정책과 보건의료 제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우리 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회원사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협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업계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 워크숍 참가 신청은 사전등록을 통해 진행하며, 참가비는 회원사 10만 원, 비회원사 13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산업정책부 산업정책팀(070-7725-0667, shlee47@kmdia.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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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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