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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6 바이오 상생교류회’ 개최

2026-10-20 06:13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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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는 오는 27일 서울 방배동 협회에서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2026 바이오 상생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생교류회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시작됐으며 , 이번에 5회째를 맞았다 .



이번 회차는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수출 성공 사례를 통해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 이에따라 ‘글로벌 무대 앞의 바이오의약품 ’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제약사 연구소장과 바이오벤처 임원급 이상 관계자 등 바이오 분야 연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과 해외시장 진출 경험, 신약의 글로벌 사업화 사례,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먼저 한미약품 맹지웅 상무가 ‘Beyond the Molecule: How Innovation Organizations Drive Global Licensing Success’를 주제로 혁신 조직의 역할과 글로벌 기술이전 성공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SK바이오팜 신해인 본부장이 ‘Journey to the Global Market’ 을 주제로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과 전략을 공유한다.

GC 녹십자 배백식 실장은 ‘NewCo를 통한 신약의 글로벌 매각 – Curevo 사례’를 발표한다 . 신약의 글로벌 사업화 과정에서 NewCo 를 활용한 사례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사업개발 전략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머크 강민선 사업총괄이 ‘K-바이오 생태계와 글로벌 도약을 위한 머크의 파트너십 및 대전 바이오프로세싱 센터의 역할 ’을 주제로 발표한다.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및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반과 관련한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 간 오픈 네트워킹과 만찬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 협력 등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뿐 아니라 기업 간 협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사업화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 며 “이번 교류회가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최하고 바이오의약품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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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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