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장흥군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을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전문강사 지원을 받아 9월부터 10월까지 2회에 걸쳐 장흥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실습 형태로 진행됐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스마트폰 활용 이론 및 실습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술을 직접 익히고 실습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디지털 금융사기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