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이음서비스’를 운영한다.
‘건강이음서비스’는 건강검진과 결과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적절한 운동 및 영양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개인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따라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건강이음서비스’는 송탄보건소 1층 헬스케어상담센터에서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공복혈당 및 고지혈증 관련 4종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와 혈압 측정 등의 신체 계측, 건강행태와 생활 습관 설문조사이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 상담사와의 전문 상담을 통해 식습관 개선과 건강 체중 관리, 비만 예방에 도움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상담 결과에 따라 흡연자를 위한 금연클리닉, 우울 등 정신건강 관련 사업, 고혈압·당뇨병 관리 프로그램 등 필요한 보건사업을 연계해 개인별 건강 문제에 맞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반기에는 50~60세 갱년기 여성, 이동 금연클리닉과 연계한 사업장 근로자 등 다양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은 서비스 이용 후 건강행태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통합 건강관리 사업 참여와 별도로 간단한 체성분 검사만 원하는 시민은 평일에 송탄보건소를 방문하면 검사 후 결과지를 받아볼 수 있다. 체성분 결과에 따른 식이·운동 등 전문 상담은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이음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평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