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건강클럽 ‘Stop 노쇠! Start 근력충전!’을 운영했다.
이번 건강클럽은 어르신들이 생활권 내 가까운 공간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중구생활문화센터와 남산정마음이음공간에서 각각 6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총 3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매회 30분간 운동 수업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우울예방교육 ▴영양교육 ▴구강건강관리교육 ▴원예활동 ▴치매예방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건강클럽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운동도 하고 건강에 필요한 여러 가지 교육도 받을 수 있어 하나도 버릴 것이 없을 만큼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혼자서 건강관리를 하는 것보다 우리 동네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활동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건강클럽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돌보고 이웃과 함께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