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노연홍) 는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협회 4층 대강당에서 ‘성공적 글로벌 임상을 위한 R&D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 일 밝혔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임상 수행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협회 R&D정책위원회( 위원장 한상철 )는 국내 기업이 임상시험 추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인허가 관련 실무자를 위한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총 3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 첫 번째 세션은 글로벌 임상시험 설계 전략 및 최신 트렌드를 다룬다 . 장성훈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 단장이 권역 ·국가별 임상시험 규제와 글로벌 임상 프로토콜 설계를, 장대영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교수는 RWD/RWE 최신 규제와 활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현주 유한양행 임상운영팀장이 글로벌 CRO 활용과 관리를 주제로 최적의 CRO 선정 방법 및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은 효율적인 CRO 운영방안을 소개한다. 전소영 LSK Global PS 전무는 다국가 임상 예산 책정을 비롯한 CRO 운영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협회는 “ 이번 세미나가 임상 설계부터 CRO 운영까지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어, 국내 임상을 넘어 글로벌 임상으로 도약하는 기업의 R&D 역량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은 이달 8일 (목 )까지 받는다. 등록 방법 및 세부 프로그램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