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산하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인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 이하 K-BD Group)가 “2026년도 제약·바이오헬스 통계포럼”을 9월 22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신약조합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6년도 제약·바이오헬스 통계포럼(이하 통계포럼)은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혁신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해 ‘정량적 데이터 기반 제약·바이오 최신 동향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다.
□ 통계포럼은 국내 주요 기술·시장분석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임상, 기술·특허, 투자, 라이센싱·M&A 등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주요 분야의 정량적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황과 최신 동향 및 전망을 공유하고 산업환경의 변화 방향과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지난 2019년부터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포럼에는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번 통계포럼은 K-BD Group 이재현 연구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김혜진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 제약·바이오산업의 국내외 시장동향 및 전망(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원장) △ 국내외 임상시험 최신 동향 및 전망(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강승연 센터장) △ 바이오의약품의 정량적 특허출원 동향(한국특허기술진흥원 송영훈 팀장) △ 국내외 제약·바이오 투자 동향(글로벌데이터 박효진 이사) △ 국내외 제약·바이오 M&A 및 라이센싱 딜 주요 동향 및 전망(인트라링크스 코리아 박성환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총 5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 신약조합 조헌제 연구개발진흥본부장은 “글로벌 제약·바이오헬스산업은 기술 혁신의 가속화와 연구개발 패러다임의 변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규제환경 변화 등으로 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동시에 유망기술과 파이프라인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 시장과 기술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신뢰도 높은 정량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장과 기술, 임상,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등 산업 전반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연구개발 및 사업개발 전략에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신약조합은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정량적 데이터와 산업 동향을 적시에 공유함으로써 국내 제약·바이오헬스기업이 글로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