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충북 증평군이 오는 13일 도안초등학교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올해 마지막 한방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단장 강인정)과 증평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해 한의 진료와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를 제공한다.
굿닥터스나눔단은 주민들의 건강 상태에 맞춰 약침과 침 시술 등 전문적인 한의 진료를 진행하고, 한방과립제 처방과 한방 파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증평군자원봉사센터는 차 봉사, 네일아트, 이·미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증평종합스포츠센터와 7월 죽리초등학교에서 열린 한방의료봉사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행사다.
군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으로 마련한 한방의료봉사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도 살피고 다양한 봉사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이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증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