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황대능, 이하 부산본부)는 부산 지역 요양병원 청구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13기 심사·평가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요양병원의 적정 진료와 합리적인 요양급여비용 청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2개 요양병원에서 참여했다. 교육은 하루 50명씩 이틀간 진행돼 총 100명의 심사청구 실무자가 수료했다.
아카데미 주요 내용은 ▲요양급여비용 심사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현지조사 행정처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인권 교육 등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요양급여비용 심사와 적정성 평가, 현지조사 행정처분 교육에는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과 변호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심평원 실무자의 강의 및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업무 수행 시 자율적으로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황대능 부산본부장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