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진보를 믿었기에 희망을 걸었다. 그러나 이건 진보를 표방한 사람들이 더 갑질이며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한 것 아닌가. 이제는 아예 평등의 개념보다 경쟁을 더 부추기는 경쟁을 하고 있다. 한때 서울대를 없애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서울대에 대한 과도한 사랑이 경쟁을 부추겨서 정상적인 학업능력을 키울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데, 사이비진보가 늘어나더니 뜬금없이 서울대 10개만들기가 진보의 공갹이 된 것아닌가. 이건 잘못됐다.
서울대는 대학에서 가르치는 게 서울대인 것도 있지만,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가기 떄문에 서울대인 것인줄을 모르는 모양이다.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의 수는 상대적이기에 항상 서울대는 하나일 수 밖에 없다.
주식 투자로 돈을 용돈을 벌게 해준다는 발상, 서울대에 가게 해주겠다는 발상, 아니 의치약대 정원을 늘려 모두 의사가 도리 수있게 해주겠다는 발상은 안나오는지 궁금하다.
사람들의 욕심을 부추겨서 무엇하려는가. 자신들의 권력욕과 금전욕을 채우는 것 아니겠는가. 그렇게 사이비들의 천국이 되는 것이다. 마치 목사들이 자신을 믿으면 아니 자신에게 헌금하면 부자가 되고 부자나라가 된다는 식의 말과 무엇이 다른지 나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