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이 지난 11일(화) (사)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이하 KAIRB, 회장 김병수)와 업무협약을 체결,
임상연구 심의체계 고도화와 의료제품 개발–임상 연계 전주기 지원에 협력한다.
○ 케이메디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과 김병수 KAIRB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 양 기관은 ▲다기관 공동 IRB·DRB 통합심사 표준운영지침(SOP) 개발 ▲KAIRB 네트워크 연계 의료제품 신속 상용화 전주기 지원
▲보건의료데이터·AI 연구 거버넌스 구축 및 보안 협력 ▲IRB 및 연구윤리 전문인력 양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 케이메디허브는 협약을 통해 통합심사 SOP 초안 개발과 파일럿 체계구축을 추진하고, 의료데이터 활용 의료제품 신속 제품화와 연계해
기업–병원을 잇는 의료제품 신속 상용화 관련 신규 프로젝트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 케이메디허브는 ‘의료데이터의 가치는 대구의 신(新)성장동력으로!, 함께 하면 더 큰 혁신, 데이터가 산업으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대구광역시와 AI·바이오 메디시티 대구협의회, 경북대학교병원 등 대구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 5곳을 포함한 1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지난 7월 3일 체결하고,
의료데이터 활용 협의체를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기업간 의료데이터 활용 협의체 운영에 필요한 공동 IRB·DRB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인프라와 KAIRB의 전문 심의역량을 결합해 혁신 의료제품이 신속히 임상을 거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