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11일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에서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와 수원시지부에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참여하는 기관·단체다.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도 함께한다.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와 수원시지부는 치매 환자와 어르신을 위해 무더위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을 알리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
팔달구보건소는 두 기관을 지난 7월 15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학교·도서관·기업·단체 등 팔달구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총 7개소로 늘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