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연초면보건지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치매 예방을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연초면 내 경로당 3개소를 대상으로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23일 연초면 임전경로당에서 첫 회차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13:00부터 14:00까지 주 1회씩 진행되며, 총 18회(경로당별 6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연초면보건지소 담당자가 직접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인지기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을 비롯해 인지학습 워크북 학습 보조, 그림 색칠하기와 퍼즐 등 다양한 인지강화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여름철·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올바른 약물 복용법 교육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다.
연초면보건지소 관계자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만성질환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반짝반짝 뇌튼튼 교실’참여 관련 문의는 연초면보건지소(☏639-6263)로 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