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광명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건강 이벤트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3주간 ‘2026년 슬기로운 폭염 극복 생활, 쿨 워킹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 걸음 수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염을 이겨내는 지혜를 공유하는 사진 인증 과제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광명시민과 관내 직장인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6일부터 가능하다.
달성 목표는 ▲3주간 총 5만 보 걷기(일 최대 5천 보 제한) ▲폭염 극복 사진 1회 인증 두 가지다. 특히 폭염 속 무리한 야외 운동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인정 걸음 수는 5천 보로 제한한다.
사진 인증은 목표 걸음 수를 모두 채우지 못하더라도 기간 내에 언제든지 먼저 등록할 수 있다. 인증 분야는 야외 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폭염을 대비하는 방법이라면 모두 인정된다.
주요 인증 분야는 ▲양산·모자·선글라스 착용 및 그늘막 이용(햇빛 차단) ▲텀블러나 물병 소지(수분 충전) ▲해가 진 저녁 시간대 산책(시원한 시간대 운동) ▲무더위 쉼터·벤치·정자 이용(안전한 휴식) ▲혈압·체온·혈당 측정(건강 상태 체크) ▲쿨 패치·휴대용 선풍기 사용(기타 대비) 등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시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스스로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날씨가 무더운 만큼 걷기 전 반드시 본인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건강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광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