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당진시는 지난 14일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해지는 감염병 발생 양상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고, 집단감염 위험이 큰 취약시설 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강사로는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강혜진 연구원을 초빙해 ▲당진시 법정 감염병 발생 현황 공유 ▲지역 내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의 특징 및 이해 ▲여름철 대비 감염병 예방 기본 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요령과 감염관리 지침을 공유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고위험군이 밀집해 있어 감염병 발생 시 전파 속도가 빠르고 위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감염병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