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백진기·김영진)이 6월 30일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한독은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본질에 충실하며 책임있는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속가능한 성장 ▲신뢰 ▲상생 ▲환경경영의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설정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
한독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성과를 투명하게 소통하기 위해 2024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속가능경영의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2025년 추진해 온 책임 있는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아냈다.
지속가능한 성장 측면에서 한독은 헬스케어 접근성 확대와 AI 기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025년에는 희귀질환 치료제 도프텔렛과 비브가트, 항암제 페마자이레의 허가 및 급여를 확보하며 중증질환 치료 영역을 확대했고,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의 처방도 늘렸다. 또한 자체 신약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담도암 치료제 토베시미그(글로벌 2/3상)와 고인슐린증 치료제 에르소데투그(임상 3상)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DT)과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신뢰 기반의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한독은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준법·윤리·공정거래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있다. 2025년 통합제조실행시스템(MES) 고도화와 품질 로드맵을 추진하고 오염관리전략(CCS)을 수립해 전 공정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윤리·준법 실사와 협력사 개선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신뢰받는 경영 기반을 강화했다.
한독은 상생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2025년에는 공급업체 ESG 평가 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평가 항목을 39개로 확대해, 환경·안전보건·인권 기준을 가치사슬로 확장했다.
환경경영 측면에서 한독은 기업 활동 전반의 환경영향 저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에너지 전환과 설비 투자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고, 한독캠퍼스 태양광 설비를 전면 가동하고 추가 설치를 진행했다. 또한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중심의 관리 체계를 통해 환경 책임을 강화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한독 기획조정실 김동한 전무는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과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포함한 지속가능성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독은 '제대로 하며 함께 성장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의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한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