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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 ‘쥬베룩 스킨케어’, 일본 넘어 미국까지…글로벌 K-뷰티 시장 공략 가속

2026-07-01 22:31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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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VAIM)이 스킨케어 브랜드 ‘쥬베룩 스킨케어(Juvelook Skincare)’의 일본·미국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통해 글로벌 K-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쥬베룩 스킨케어는 올해 4월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Qoo10 Japan)에 공식 론칭한 데 이어, 6월 아마존재팬(Amazon Japan)에 입점하며 일본 시장 내 온라인 유통망을 확대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아마존US(Amazon US)와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스타일코리안(StyleKorean)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이번 입점은 단순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로 성장해온 쥬베룩의 브랜드 경쟁력을 스킨케어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쥬베룩 스킨케어는 바임이 의료미용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과 피부 과학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보인 브랜드다. 특히 쥬베룩의 핵심 기술로 알려진 PDLLA(Poly-D,L-Lactic Acid) 연구개발 노하우와 피부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접목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구축했다.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단순 기능성보다 성분의 전문성, 기술력, 브랜드 신뢰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피부 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쥬베룩 스킨케어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표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인스타그램과 엑스(X, 구 트위터)를 중심으로 제품 사용 후기와 콘텐츠가 자발적으로 공유되며 브랜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바임은 이러한 소비자 중심의 온라인 반응을 기반으로 현지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고, 향후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아마존US와 스타일코리안을 중심으로 글로벌 K-뷰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 특성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바임 관계자는 “쥬베룩 스킨케어는 의료미용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PDLLA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라며 “이번 일본·미국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K-뷰티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장별 소비자 특성과 유통 환경에 최적화된 현지 전략을 전개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임은 쥬베룩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쥬베룩(JUVELOOK)은 올해 5월 누적 300만 바이알 생산을 달성했으며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로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 바임은 이러한 글로벌 브랜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사업에서도 해외 시장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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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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