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코리아(대표 신수희)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과 함께 국내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제6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수상 후보자를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년 제정되어 올해 6회를 맞은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은 국내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들이 창의적인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상 사업이다. 기초과학 연구 진흥과 과학기술인 양성에 전문성을 갖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관하고, 생물학과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을 이어온 암젠코리아가 후원하는 이 상은 지난 5년간 총 1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미래를 이끌 연구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인 젊은 연구자들 중 차세대과학자 부문과 박사후연구원 부문 각 1명을 선정해 각각 상패와 상금을 수여한다.
차세대과학자 부문은 만 45세 이하(1980.1.2 이후 출생)의 국내 대학 또는 연구기관에 재직 중인 과학기술자가 대상이며, 대상 업적은 최근 10년 이내(2016.7.1 이후) 발표한 대표 연구이다. 박사후연구원 부문은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2019.1.1 이후 취득) 또는 만 39세 이하(1986.1.2 이후 출생)로 국내 대학 또는 연구기관의 비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과학기술자가 지원할 수 있다. 대상 업적은 국내 비정규직 재직 시 제1 저자로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대표 논문 1편이다. 각 부문의 수상자는 연구 성과의 창의성, 학술적 우수성과 연구 활동 기여도 및 연구 결과의 발전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7월 1일(수)부터 8월 20일(목)까지 진행된다. 이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3단계 심사(▲분야별 심사 ▲종합 심사 ▲수상자 인준)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되며,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은 올해 말 진행될 예정이다. 각 부문 후보자는 소속 대학(교/원), 연구기관 또는 학회의 대표자(장), 대상 연구업적 관련 연구과제책임자 등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양식을 포함한 상세 안내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암젠코리아 신수희 대표는 “암젠코리아는 지난 5년간 본 시상 사업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연구의 깊이와 가능성이 더욱 확장되고 있음을 체감해 왔다. 올해도 우리나라 바이오 연구의 미래를 이끌 우수한 연구자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바이오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진호 원장은 “국가 과학기술의 미래는 창의성과 발전 잠재력을 지닌 우수한 젊은 연구자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이들이 안정적으로 혁신적인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달려 있다”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암젠코리아와의 제6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을 통해 국내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의 젊은 과학자들이 세계적인 연구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