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이 있는 시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 관리 프로그램 ‘뉴트리온(Nutri-ON)’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뉴트리온(Nutri-ON)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식습관과 식행동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영양 코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예방·관리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채혈 검사와 체성분 측정 ▲식사 기록과 식행동 분석 ▲개인 맞춤형 영양 코칭 ▲사후 검사와 건강 개선 평가로 이뤄진다. 전문 영양 중재와 교육을 제공한다.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1개 이상을 보유한 수원시민과 직장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7월 15일 사전검사 결과 대상자 선정 기준을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적인 영양 중재와 맞춤형 영양 관리로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대사증후군 예방과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