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금연지원센터(센터장 김혜경)는 16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센터)에서 열린 「2025년 지역금연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이 주최한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역금연지원센터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기관 및 참여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우수기관의 주요 성과 및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 서울금연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금연문화 조성, 금연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협력병원 연계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특히 올해는 서울시 청년 및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과 청소년 회복탄력성 기반 흡연예방·금연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김혜경 서울금연지원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금연지원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금연을 실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금연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금연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금연지원센터로,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다. ‘담배 없는 서울’을 목표로 생활터 및 입원환자 등 금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금연사업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서울시 금연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