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공직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읍면 사무소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공공 마음 안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 16일 평창읍사무소와 17일 대화면사무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 운영과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시행한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은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 소진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행정기관 종사자로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공공기관 종사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