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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헬스케어,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 맞아 환우·의료진과 ‘다발성 경화증 이겨내기 캠페인’ 진행

2026-06-01 22:24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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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 이하 한국머크)는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World MS Day, 5월 30일)을 맞아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진단 및 장기적인 질병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해 5월 한 달 동안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대한신경면역학회와 함께 ‘다발성 경화증 이겨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매년 5월 30일은 다발성경화증국제협회(MSIF, Multiple Sclerosis International Federation)가 제정한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이다. 한국머크는 2018년부터 질환 인식 제고와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대한신경면역학회와 함께 ‘다발성 경화증 이겨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한신경면역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교육용 콘텐츠가 게재되는 것을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세 단체는 5월 30일 한국장애인예술원에서 ‘제18회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진단(My MS Diagnosis)’을 주제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기훈 교수(대한신경면역학회 홍보이사,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와 ▲권용진 교수(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의 강연과 ▲다발성 경화증 환자 스토리 공유 및 ▲환자를 위한 디지털 교육이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한국머크 스페셜티사업부와 사내 봉사 동아리 ‘머크ON(溫)’에 소속된 직원들이 참여해 현장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환자들을 응원했다.


이 밖에도 5월 한 달 동안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나누고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기 위한 사내 캠페인도 함께 운영됐다. 한국머크 직원들은 전 세계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워킹 챌린지’에 참여해 한 달간 500만 보 걷기를 달성했으며, ‘다발성 경화증 조기 관리를 위한 퀴즈’ 등에 참여하면서 거동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일상을 상상하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신경면역학회 김기훈 홍보이사는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치료 여정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다발성 경화증은 빠른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제 사용을 통한 장기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행사가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치료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유지현 회장은 “전 세계 290만 명 이상, 국내 약 2,000명의 환자들이 다발성 경화증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설명하며,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는 앞으로도 여러 단체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환자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머크 헬스케어 크리스토프 하만 대표는 “한국머크는 오랜 기간 신경면역학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국내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해왔다”며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대한신경면역학회와 함께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환자들의 치료 여정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머크는 앞으로도 ‘환자를 위한 한 마음’이라는 목표 아래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향상과 질환 인식 개선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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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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