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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 폐의약품 올바른 배출 위한 ‘건강한 인류,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올바른 약(藥)속’ 캠페인 진행

2026-06-01 22:09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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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리는 ‘건강한 인류,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올바른 약(藥)속’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폐의약품은 복용 중단, 유효기한 초과 등으로 남거나 변질돼 사용 및 복용할 수 없게 된 의약품을 말한다. 폐의약품이 가정에서 일반쓰레기로 버려지거나 하수구, 변기 등을 통해 배출되면, 의약품 성분이 공기·물·토양을 오염시킬 수 있고, 특히, 항생제나 호르몬제 성분이 생태계 교란을 넘어 항생제 내성 및 내분비계 교란과 같은 인류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폐의약품을 일반쓰레기나 하수구 등으로 처리하는 비율이 약 50%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2025년 환경재단이 실시한 설문에서도 절반 가까운 응답자(48.4%)가 여전히 의약품을 분리하지 않고, 종량제 봉투나 개수대, 변기 등에 폐의약품을 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일대에서 ‘건강한 인류,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올바른 약(藥)속’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이엘 코리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폐의약품 전용 수거 봉투를 배포하고,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며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는 등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문화 확산을 위해 나섰다.


바이엘은 ‘Health for All, Hunger for None’이라는 미션 아래 인류의 건강과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에 기여하고 있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서 폐의약품의 환경 영향을 줄이는 것을 기업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인식해 왔다. 2024년부터 사내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방법을 알리는 인식 제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다 올해 환경의 날을 맞아 대외적인 인식 제고 캠페인으로 확장했다.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 배출을 위해서는 의약품 종류에 따른 방법을 따라야 한다. ▲조제약은 포장 및 밀봉 상태로 그대로 ▲알약은 포장용 종이상자를 제거한 후 캡슐·정제만 비닐봉투에 밀봉해서 ▲시럽류·연고는 포장용 종이상자를 분리한 후 용기째 그대로 배출한다.


배출 방법은 전국 약국이나 보건소,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우체통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일반봉투에 담아 밀봉한 후 ’폐의약품’이라고 적어 가까운 우체통에 투입하면, 집배원이 이를 수거해 전문 처리 시설에서 소각 처리한다.


단,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소독제 등은 의약품에 해당하지 않으며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이진아 바이엘 코리아 대표는 "폐의약품의 처리 문제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인류의 건강과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 기반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다. 바이엘은 헬스케어와 농업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서 의약품이 개발되고 사용되는 단계뿐만 아니라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은 가정에서 실천할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환경의 날을 맞아 바이엘 코리아와 함께 하는 ‘건강한 인류,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올바른 약속‘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엘은 환경 보호 및 기후 변화에 대응을 우선순위로 여기고, 제품 생산 공정과 농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안과질환 치료제의 품질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주사제 냉각 용기를 회수·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 폐기를 줄이고 자원 순환을 확대하는 등 제품의 유통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가능성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2030년까지 컨슈머헬스 사업부 전 제품의 포장재의 재활용·재사용 가능 소재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엘은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의 평가에서 기후변화 및 수자원 부문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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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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