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을 위한 라이프 플랫폼 메디스태프(대표 기동훈)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과 연계해 의사 회원을 위한 '1:1 맞춤 기업대출 상담' 서비스를 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바쁜 진료 일정으로 은행 방문이 어려운 의사 회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메디스태프 앱 내 신설되는 전용 페이지에서 기본 상담 정보를 입력하면, 우리은행 오픈API 플랫폼 '이음'을 통해 기업금융 전담센터로 자동 연결된다. 이후 기업금융 전문가(RM)가 직접 나서 개원 자금, 병원 운영 자금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출 상담 및 심사를 진행하고, 승인 시 영업점을 통해 대출이 실행된다.
양사는 2025년 11월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실무 협의 및 전산 개발을 거쳐 이번 서비스를 완성했다. 메디스태프는 이번 제휴를 통해 의사 회원의 직업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서비스 영역을 금융 분야까지 확장하게 됐다.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는 "개원을 준비하거나 병원 운영 자금이 필요한 회원분들이 메디스태프에서 간편하게 전문적인 금융 상담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사 회원의 라이프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제휴와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