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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콘, '알콘 인 액션 2026' 전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나서

2026-05-26 22:01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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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안과 전문 기업 알콘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알콘 인 액션(Alcon in Action)'의 일환으로, 여름철을 앞두고 주거 환경 개선 및 급식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과 후원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매년 5월 진행되는 '알콘 인 액션'은 '사회적 영향과 지속가능성(Social Impact and Sustainability)' 전략 하에 전 세계 25,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알콘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알콘은 'Brilliant Lives, Brilliant Innovation, Brilliant Planet'이라는 세 가지 핵심 테마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긍정적 변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알콘은 이러한 글로벌 전략에 발맞춰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 이웃과 호흡하며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 알콘 인 액션은 ▲장애인 및 독거노인 포함 취약계층 주거 위생 개선 봉사 ▲장마철 대비 주거 환경 정비 ▲결식 우려 아동 도시락 후원 등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됐다.


2026년 프로젝트 리더를 맡은 김성욱 본부장은 "알콘 인 액션은 임직원들의 주도로 지역사회와 직접 호흡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부터 결식 우려 아동 도시락 지원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국알콘은 강남구 대청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무더위를 앞두고 주거 위생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집중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돌봄을 강화했다. 임직원 90여명은 일원동 인근 주거취약계층 7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 세탁 및 건조, 창틀·선풍기 청소 등 생활 밀착형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일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빗물받이 정화와 담배꽁초·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스티커 부착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장마철 침수 우려를 방지해 주민들이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알콘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한국알콘은 이번 후원을 통해 전라남도 무안군과 경상남도 사천시의 결식 우려 아동 80명에게 균형 잡힌 식사가 제공될 수 있도록 3,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알콘 최준호 대표이사는 "알콘은 사회적 영향과 지속가능성 전략 아래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실질적인 행동으로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직접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우리의 이웃이 빛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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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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