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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 ‘주 1회’ 장기지속형 제제 소그로야®

2026-05-21 22:46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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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은 5월 21일 서울 한국 노보 노디스크 본사에서 ‘글로벌 성장호르몬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 최신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장기지속형 치료제의 임상적 가치와 적용 전략’을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성장호르몬 치료가 기존 일일 제제에서 주 1회 장기지속형 제제 치료로 확장되는 가운데, 환자 중심의 치료 지속성 및 편의성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션에서는 글로벌 치료 트렌드와 국내 진료 환경을 살펴보고, 주 1회 장기지속형 성장호르몬 제제 소그로야®의 임상적 가치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적용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영석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성장호르몬 글로벌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장기지속형 성장호르몬 치료의 임상적 가치와 적용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심영석 교수는 “성장호르몬 치료는 장기간 지속되는 만큼 치료 순응도가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최근 성장호르몬 치료 패러다임은 기존의 일일 주사 치료에서 주 1회 투여가 가능한 장기지속형 성장호르몬 치료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환자와 보호자의 치료 부담을 줄이고, 치료 순응도와 지속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성장호르몬결핍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치료 순응도와 치료 효과 간의 연관성이 확인됐다.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은 성장호르몬결핍증 소아 75명을 대상으로 한 후향적 관찰 연구에 따르면, 주당 2회 이상 주사를 누락한 환아는 주사를 누락하지 않은 환아 대비 연간 키 성장속도(Height Velocity, HV)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전자재조한 성장호르몬(rhGH)으로 치료 중인 4~16세 소아 환자 15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중등도~낮은 순응도를 보인 환아는 높은 순응도를 보인 환아 대비 성장속도 표준편차점수(HV-SDS)가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성장호르몬 치료에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치료를 유지할 수 있는 주 1회 제제 옵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흐름 속에서,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성장호르몬결핍증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장기지속형 치료제를 통해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이고 치료 지속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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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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