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운영 중인 반찬 지원사업 ‘마음애(愛)밥’을 5월부터 전문 반찬 업체 연계 방식으로 운영한다.
‘마음애(愛)밥’ 사업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를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 유지를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기존 자원봉사자 방문 전달 방식에서 전문 반찬 업체가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식사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식생활 관리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센터 회원 중 취약가구 25세대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사례 관리와 안부 확인 등을 함께 실시해 대상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안전한 일상생활 유지도 지원하고 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깅관리과장은 “반찬 지원사업이 대상자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경북도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