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충북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와 충북광역치매안심센터는 매년 도내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사례관리, 가족지원, 인식개선 등 8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최우수·우수·장려 기관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11일~12일 증평 벨포레에서 열린 충북·광역 치매안심센터 워크숍에서 이뤄졌다.
증평군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중심 치매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이 우수사례로 꼽히며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군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연계되는 통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증평군치매안심센터장인 조미정 소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과 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증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