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봉화군보건소는 임신·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임산부와 양육모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4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해 마련됐고, 2026년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기로 평생학습관 본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소개 및 자기표현, 성격유형검사(GOLDEN)를 통한 자기이해, 자신의 강점과 삶의 의미 발견, 원예프로그램(꽃바구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단상담과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돕는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울증 고위험군을 선별해 의료기관과 연계, 심리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우울감 감소와 스트레스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봉화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양육모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저출산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봉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