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5일까지 ‘은평 가(家)가호호 걷기’와 ‘은평 발끝으로 느끼는 봉산의 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하고, 장애인 등 보행 취약계층도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다.
‘은평 가(家)호호 걷기’는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코스로 마련됐다. 총 2.9km 구간으로 사비나미술관, 은평구립도서관, 독바위역을 거치는 약 45분 코스다. 가족이 함께 걸으며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은평 발끝으로 느끼는 봉산의 봄 걷기’는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은평지회와 협력해 마련된 코스로, 봉산무장애숲길 구간을 따라 장애인·노약자·어린이 등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은평구 동별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해 원하는 챌린지를 선택하면 된다. 기간 내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 중 1백 명을 추첨해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