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대덕 팜스테이’ 1회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구 이현동 소슬촌을 거점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청호 인근 농촌 마을에 머무르며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함께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농촌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농산물 수확, 밀짚모자 만들기, 떡메치기 등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자연 환경 속에서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즐기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심에서 벗어나 농촌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가족과 함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만족도가 높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광역시 내에서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1회차 운영을 통해 대덕형 체류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남은 회차를 통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외부 관광객 유입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단기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방문과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대전광역시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머무는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총 7회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대전시대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