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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체, 편집기술 한곳에…「후성유전체 기반 치료전략 포럼」

2026-05-01 09:27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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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은 30일 서울 코엑스 3층 E1홀에서 열린 BIO KOREA 2026에서 「후성유전체 및 편집기술 기반 질환제어와 치료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 포럼에서는 ▲단일세포 분석 ▲유전자 교정 ▲세포 치료 ▲규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정밀의료의 현재와 미래를 짚었다.

발표는 연구지원 전략과 기초연구 및 질환이해, 치료기술 분야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가 바이오의료 기술발전과 난치성 질환 치료에 기여할 것을 기대했다.

○ 유지훈 신약개발지원센터 혁신신약2부장은 ‘차세대 후성유전체 편집기술 및 전략 연구지원’을 주제로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발표에서는 정밀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과 연구지원 전략을 소개했다.

○ 이어 류홍열 경북대학교 교수가 세포노화 관련 유전자 조절원리를, 최무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질환연구의 새로운 접근법과 단일세포 분석 기반 연구흐름을 설명했다.

○ 치료기술 분야는 이정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가 유전자 가위기술을 활용한 치료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유용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뇌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세포 치료 접근법을 소개했다.

○ 마지막으로 박선희 (재)한국규제과학센터 제품화규제지원팀장은 국가R&D 혁신제품의 신속한 제품화 지원을 위한 규제정합성 검토 제도를 소개하고,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규제대응전략의 수립이 중요함을 설명했다.



□ 이번 행사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차세대 후성유전체 편집기술 및 전략 연구지원」 총괄운영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성유전체 및 편집기술 기반 질환제어 기초 연구부터 치료 기술,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공유를 통해 보다 탄탄한 연구개발 생태계를 구축하는 협력의 장(場)이 됐다.



□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후성유전체 및 편집 기술을 기반으로 질환 제어와 치료전략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조망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관련 연구부터 치료기술 개발까지 이어지는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차세대 바이오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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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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