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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진보는 틀렸다, 경쟁과 타협 대신 극단적인 갈등과 야합을 택하는 이유

2026-04-07 20:53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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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하며 전세계를 위기로 몰아가는 지금, 자본주의 국가는 제국주의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어 전쟁이 일어난다고 보는가, 아니면 이익과 권력을 추구하는 국가는 국가간 갈등을 피할 수 없어 전쟁이 일어난다고 보는가, 한번쯤은 생각해볼 일이다. 국내 정치 상황도 마찬가지다. 사이비 진보는 사이비 보수와 마차가지로, 자기의 이익과 권력을 잡기 위한 과정이 정치이기에 갈등을 피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한다.


특히 자기의 지세력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해도, 그건 세력간의 이해충돌을 가져와 갈등이 격화되고, 마침내 극단적인 충돌까지 몰고 갈 수 있음을 안다.


우리 정치는 건전한 경쟁과 타협의 정치를 보여주지 못하고 대개가 갈등이나 야합의 정치의 모습만 보여온 이유가 바로 자기의 이익과 권력 획득을 위한 과정이 정치로 삼아왔기 떄문이 아닐까.


그것은 진보나 보수가 목표가 상위의 가치를 두고 경재한다면, 협력할땐 혀력하고 타협을 통해서 정치를 해나갈 수 있지만, 자기세력의 이익과 권력획득을 위한 하위의 목표를 위해 정치를 하기에 갈등 아니면 야합을 해왔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본다.


사이비 진보들은 말한다. 전쟁이란 외부의 문제로 우리가 지금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그러나 내거인 모순과 외적인 영향은 항상 뗄래야 뗼수 없는 관계다. 전쟁도 내적인 모순이 있기에 국가간 전쟁을 일으킨다고 하는 것처럼, 우리나라의 현재의 고통은 단지 전쟁 떄문만이 아니라, 국내적으로 양극화와 기득권 세력의 지속적인 약탈, 그리고 석유의존성이 지나치게 높은 구조적 문제가 있기 떄문아닐까.


경제가 안좋으면, 집권당은 외부요인이라고 하는게 다반사다. 사이비 진보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문제를 성찰하기보다는 외부의 문제로 돌리는 것이다.


난 지금의 상황이 너무 불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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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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