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https://www.siemens-healthineers.com/kr/)은 전신 PET-CT 스캐너 제품인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 (Biograph Vision Quadra)’의 국내 임상 적용 사례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 심포지엄 (Biograph Vision Quadra Symposium)‘을 지난4월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련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멘스 헬시니어스 임직원을 포함하여 약 50여명이 참석하였다.
먼저 한국법인 제품 전문가의 long-Axial PET platform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이대서울병원 핵의학과 김범산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해 임상에 대한 강연을 이어 나갔다. 이대서울병원 핵의학과 장형석 교수와 강서영 교수가 각각 long-body PET in the FDG image 와 long-body PET in the non-FDG image 대한 임상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이어서 이대목동병원의 윤혜전 교수가 Nuclear Medicine Research Driven by long-Body PET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강연에 대한 패널 토론 후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한편,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는 낮은 방사능 용량에도 선명하고 정밀한 고품질 영상을 제공하여, 방사선에 민감한 임산부와 소아, 일반 건강검진에도 활용 가능하며, 자동화 프로세싱 플랫폼을 통해 검사 시간과 업무 프로세스를 단축해 의료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106cm까지 확장된 축 방향 시야각(Axial FoV)으로 머리부터 허벅지까지의 검사영역(Torso 검사)을 단일 스캔으로 처리할 수 있어 전신 스캔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현장에 참석한 지멘스 헬시니어스 장비영업총괄 문수호 본부장은 “이번 진행된 심포지엄은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의 국내 임상 사례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인사이트를 나누며 학술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핵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