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시험 분야의 주요 현안과 현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산업 제도 동향 이해 시리즈’가 개설되고, 그 첫 번째 과정으로 혁신의료기기 임상 실무 교육이 오는 4월 9일 운영된다.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박인석, 이하 ‘재단’)은 의료기기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임상 설계부터 신의료기술평가까지, 혁신의료기기 임상 실무’ 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최근 혁신의료기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임상 설계 단계부터 급여 등재까지 연계되는 전략적 임상 근거 창출과 규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재단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의료기기 산업 종사자들이 임상 근거 축적과 데이터 관리, 사후 평가에 대비한 전략적 임상시험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하였다.
□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기업의 임상운영, 인허가, 보험등재 관련 부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각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한다.
○ 교육 과정은 ▲혁신의료기기 임상시험 설계 전략 ▲시장즉시진입제도와 임상평가 ▲신의료기술평가 제도의 이해와 임상근거 창출 ▲건강보험제도 및 급여 등재 절차의 이해 총 4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 교육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상세 커리큘럼은 재단 임상교육원 홈페이지(https://lms.konec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임상교육1팀(02-398-503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혁신의료기기 분야에서 임상 설계부터 제도 이해까지 전주기 임상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재단은 의약품 중심의 교육을 넘어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로 임상시험 교육을 확대해 산업 현장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