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다이이찌산쿄㈜, 혈소판 헌혈 중요성 알리는 ‘제2회 노란헌혈 캠페인’진행
    •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김정태)는 지난 13일 암 환자 치료에 필요한 혈소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2회 ‘노란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란헌혈 캠페인’은 항암 치료 환자에게 수혈되는 혈소판 제제가 선명한 선황색을 띤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24년 시작됐다. 항암 치료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혈소판감소증(Chemotherapy Induced Thrombocytopenia, CIT)으로 인해 수혈이 필요한 암 환자들을 지원하고 대중들의 헌혈 참여를 증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한국다이이찌산쿄 임직원 약 70명은 서울 광화문 일대와 의정부시 등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관할 헌혈의집 6개 센터를 찾아 캠페이너 활동을 진행했다. 헌혈의집 인근 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소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과 함께, 혈소판 헌혈의 의미를 안내하며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시민들의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기증되는 혈액의 약 38%, 혈소판의 약 71%가 암 환자 치료에 사용된다. 특히 항암화학요법은 혈소판 감소증을 흔하게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혈액암 환자 2명 중 1명과 고형암 환자 3명 중 1명은 항암화학요법에 의한 혈소판감소증(Chemotherapy Induced Thrombocytopenia, CIT)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 국내 헌혈 건수는 감소 추세다. 대한적십자사 기준 2024년 국내 헌혈 건수는 약 264만 건으로 10년 전에 비해 약 8% 감소했고, 이러한 추세는 헌혈가능 인구(16~69세)의 감소와 함께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국내 암 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 중으로, 특히 혈소판 제제의 경우 보관 기간이 5일에 불과해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요구된다.


      이에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지난 2024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암환자 치료 지원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단체헌혈 및 캠페이너 활동을 통해 헌혈 문화 확산에 협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13일부터 15일까지 ‘노란헌혈 주간’으로 지정하여, 서울 및 경기도 소재 14개 헌혈의집 센터에서 헌혈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약 2,000 여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했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김정태 대표이사는 “한 사람의 혈소판 헌혈로 3명의 성인 암 환자, 또는 12명의 소아 암 환자를 도울 수 있다. 특히 혈소판은 암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앞으로 우리 사회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혈소판 헌혈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헌혈 문화 확산에 조력하고 암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방문해 심폐소생술을 교육하는 ‘진심캠페인’, 제품 수익의 일정 부분을 저소득 심장병 환자 수술비로 지원하는 '사랑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10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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