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은 3월 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공공보험자병원으로서 지역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헌·김영환·김성회·한지아 국회의원과 이동환 고양시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 엄호윤 기획상임이사, 원인명 징수상임이사, 김기형 장기요양상임이사 등 주요 내빈과 병원 임직원이 참석해 개원 26주년을 축하했다.
한창훈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일산병원은 진료 기능이 튼튼한 종합병원으로서 지역에서 신뢰받는 병원이 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난도·전문 진료를 제공해 지역 내 대부분의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능적 상급종합병원급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산병원은 상생 협력과 역할 분담의 거점병원으로서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하는 네트워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라며 “응급·중증 질환 중심의 진료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소아재활 등 미충족 필수의료 제공을 통해 공공병원이자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추구하는 하이브리드 경영을 통해 어떤 위기에도 지속 가능한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의 동의와 참여가 함께 하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고”, “직원의 전문성이 존중받고 공정한 보상과 지원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환자에게 더 나은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병원 발전과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병원장 표창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