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지역보건의료 심의위 열려..“군민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지킴이”

    •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고창군보건소가 지난 15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에선 ‘제8기 고창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2025년(3차년도) 시행결과’와 ‘2026년(4차년도) 시행계획’을 논의했다.

      김영식 고창군부군수 주재로 대한노인회,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 보건의료 기관 등과 보건소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고창군 보건의료 분야에선 기한 내 역학조사 완료율 100% 달성, 보건기관 이용률 85.2%, 걷기 실천율 47.4%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치매 등록관리율은 목표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정신건강 및 취약계층 보호체계 강화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신종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생애주기별 건강생활습관 형성, 암검진 수검률 향상 및 사후관리 강화, 취약계층·정신건강·임신·출산 지원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4차년도 시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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